Last December, KAUSE held a workshop with a number of NYU students in preparation for Korean Alphabet Art Exhibition as a part of a Hangul Project where students worked on their own unique calligraphy and art projects. KAUSE hosted the event with the students’ pieces of art at Union Square on March 23rd, and anyone interested in Korean culture and art was welcome to participate. It was a great opportunity for not only New Yorkers but also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o experience and immerse themselves in Korean culture.

저희 KAUSE에서는 지난 12월 한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글그림 나눔 행사 준비를 했었습니다. 작품에

필요한 캔버스 등의 미술도구와 스튜디오를 마련해, NYU 미술 전공 재학생 분들이 마음껏 개성 있는 한글 예술 작품을 뽐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문 아티스트의 작품이 아닌 재학생들의 참여로 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3월 23일, Union Square에서 학생 분들의 개성 있는 한글 예술 작품들을 모아 한글 그림 나눔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